용민님 안녕하세요.
변한 홈에 아직은 어색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친숙해 지겠지요.
용민님의 글들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첫음에 용민님의 답변들이 없기에 다른사람들이 답변을 해서 글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카페에도 용민님의 글들이 없는것을 알고서냐 정말 어디로 떠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혹시 패쇄되는것이 아닐까하는 걱정까지 했는데 이런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5월달에 칠선계곡에서 길을 잃어 고생한 부산촌놈입니다.
변한 홈에 아직은 어색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친숙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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