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뉴욕과 더불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파리에 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는 다르게 날씨가 아주 맑고 덥네요.
일정이 짧아서 그저 열심히 대충
런던, 뉴욕과 더불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파리에 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는 다르게 날씨가 아주 맑고 덥네요.
일정이 짧아서 그저 열심히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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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발한발 알찬 여정으로 오세요...^^
지리산에서 야생마님 환영 모임이라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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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갈 때는 네팔에서 네팔 여자하고 알콩달콩 살겠다고 오브넷의 뭇 처녀 총각들을 약 올리고 가더니...?
그 때 환송회 해준 거 몽땅 그대로(아니, 이자 쳐서) 물어내!
- 야생마 귀국 환영회 추진위원회- 줄여서 야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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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님 환희롭던 세상구경 잘 하시고
고국행 발길로 접어드시니 반갑습니다
축하하고도 축하합니다
[야귀추] 함께 하여
온세상 바람 안고 온 그 넓은 가슴에다~
두 손 힘차게 '화이팅!!' 해주고 싶어요...
귀국하셔서 그 행각의 여정을
화려하게 쏟아내시길 축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합장
ANNAPOLIS 에서 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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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갔던 말이 돌아오는구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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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떠나 어디를 경유하여 언제 한국에
도착하는지 궁금합니다.
돌아오는 기간에도 언제나 건강하게 좋은
소식 전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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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보는 야생마님의 소식 반갑네,
윗분들 말씀데로 건강히 잘있다 오게나,
멀리계신 선경님 송구하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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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드언덕과 세느강변 그리고 에펠탑
음~~~넘넘 부럽네요~~~이가을의 길목에서~~~
그래도 제일 멋진시간은 오베르 쉬 아즈에 가셔서
고호를 만나신것이네요~~나도 너무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에요
하해님의 고호방으로 다시 달려가봅니다^^*
야생마님 늘 건강한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