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뉴욕과 더불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파리에 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는 다르게 날씨가 아주 맑고 덥네요.
일정이 짧아서 그저 열심히 대충
런던, 뉴욕과 더불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파리에 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는 다르게 날씨가 아주 맑고 덥네요.
일정이 짧아서 그저 열심히 대충
- ?
-
?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발한발 알찬 여정으로 오세요...^^
지리산에서 야생마님 환영 모임이라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
아니, 갈 때는 네팔에서 네팔 여자하고 알콩달콩 살겠다고 오브넷의 뭇 처녀 총각들을 약 올리고 가더니...?
그 때 환송회 해준 거 몽땅 그대로(아니, 이자 쳐서) 물어내!
- 야생마 귀국 환영회 추진위원회- 줄여서 야귀추 -
?
야생마님 환희롭던 세상구경 잘 하시고
고국행 발길로 접어드시니 반갑습니다
축하하고도 축하합니다
[야귀추] 함께 하여
온세상 바람 안고 온 그 넓은 가슴에다~
두 손 힘차게 '화이팅!!' 해주고 싶어요...
귀국하셔서 그 행각의 여정을
화려하게 쏟아내시길 축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합장
ANNAPOLIS 에서 도명
-
?
멀리 갔던 말이 돌아오는구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
?
파리를 떠나 어디를 경유하여 언제 한국에
도착하는지 궁금합니다.
돌아오는 기간에도 언제나 건강하게 좋은
소식 전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
?
오랫만에 들어보는 야생마님의 소식 반갑네,
윗분들 말씀데로 건강히 잘있다 오게나,
멀리계신 선경님 송구하고 감사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1 | 하나비 6 | 야생마 | 2007.07.29 | 1513 |
| 170 | 아스완의 나일강. 4 | 야생마 | 2006.02.03 | 1518 |
| 169 | 말레이시아.. 9 | 야생마 | 2007.09.11 | 1519 |
| 168 | 호수위에 집이 있는 스리나가르. 6 | 야생마 | 2005.08.21 | 1521 |
| 167 | 기자(Giza) 피라미드. 12 | 야생마 | 2006.01.06 | 1526 |
| 166 | 하얀나라 파묵칼레 6 | 야생마 | 2005.12.04 | 1529 |
| 165 | 봄이 오는지요? 4 | 야생마 | 2006.02.27 | 1530 |
| 164 | 요르단 Amman에서... 4 | 야생마 | 2005.12.15 | 1530 |
| 163 | 프리멘틀(fremantle)에서 인도양을 보다. 8 | 야생마 | 2007.09.25 | 1539 |
| 162 | 터키- 이스탄불 8 | 야생마 | 2005.11.27 | 1540 |
| 161 | 하이델베르그... 7 | 야생마 | 2006.02.13 | 1545 |
| 160 | 닛코(日光)에 가다 5 | 야생마 | 2007.04.29 | 1547 |
| 159 | 인도양을 보다. 5 | 야생마 | 2005.07.11 | 1548 |
| 158 | 델리에서... 16 | 야생마 | 2005.08.07 | 1550 |
| 157 | 사막도시 Yazd 7 | 야생마 | 2005.11.12 | 1552 |
| 156 | 성산 아루나찰라... 4 | 야생마 | 2005.07.09 | 1552 |
| 155 | 바다가... 7 | 야생마 | 2005.07.04 | 1553 |
| 154 | 会津高原 尾瀬 7 | 야생마 | 2007.07.22 | 1554 |
| 153 | 대사관에 가던 날. 3 | 야생마 | 2005.06.15 | 1557 |
| 152 | 네팔을 떠나며... 3 | 야생마 | 2005.06.21 | 1569 |
몽마르드언덕과 세느강변 그리고 에펠탑
음~~~넘넘 부럽네요~~~이가을의 길목에서~~~
그래도 제일 멋진시간은 오베르 쉬 아즈에 가셔서
고호를 만나신것이네요~~나도 너무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에요
하해님의 고호방으로 다시 달려가봅니다^^*
야생마님 늘 건강한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