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리에 도착하셨네요~~~
몽마르드언덕과 세느강변 그리고 에펠탑
음~~~넘넘 부럽네요~~~이가을의 길목에서~~~
그래도 제일 멋진시간은 오베르 쉬 아즈에 가셔서
고호를 만나신것이네요~~나도 너무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에요
하해님의 고호방으로 다시 달려가봅니다^^*

야생마님 늘 건강한여행 되세요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발한발 알찬 여정으로 오세요...^^

지리산에서 야생마님 환영 모임이라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아니, 갈 때는 네팔에서 네팔 여자하고 알콩달콩 살겠다고 오브넷의 뭇 처녀 총각들을 약 올리고 가더니...?
그 때 환송회 해준 거 몽땅 그대로(아니, 이자 쳐서) 물어내!
- 야생마 귀국 환영회 추진위원회- 줄여서 야귀추

야생마님 환희롭던 세상구경 잘 하시고
고국행 발길로 접어드시니 반갑습니다
축하하고도 축하합니다
[야귀추] 함께 하여
온세상 바람 안고 온 그 넓은 가슴에다~
두 손 힘차게 '화이팅!!' 해주고 싶어요...
귀국하셔서 그 행각의 여정을
화려하게 쏟아내시길 축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합장

ANNAPOLIS 에서 도명

멀리 갔던 말이 돌아오는구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파리를 떠나 어디를 경유하여 언제 한국에
도착하는지 궁금합니다.
돌아오는 기간에도 언제나 건강하게 좋은
소식 전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야생마님의 소식 반갑네,
윗분들 말씀데로 건강히 잘있다 오게나,
멀리계신 선경님 송구하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