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해연님~!!

호.호.호.^^
정말 명랑하십니다요~ㅎㅎㅎ

저도. 꼭! 찾아 보겠습니다.
문득 문득 뜀뛰기 하시는 여자분~ㅋㅋㅋ

인연이 있어 뵙길... 눈팅~!!^^


2. 희망님~!!

먼저, 허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메일 잘 받았습니다.

진혼곡이 어려우면...
우연히 알게 된  노래. 진달래로 대신  불러보겠습니다.

참. 백무동 도착 시간은 확인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혹여, 제 메일 도착 안했거든 일러 주십시요!!




진 달 래

이 영 도(李永道)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爛漫)히 멧등마다,


그 날 스러져 간

젊음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恨)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 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戀戀)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山河).




진달래는 올렸다가 분위기가 거시기하여 바꿨슴다~!!

이 노래 이집(?)에서 한번은 들어보았던것도??

아무튼 그냥 들어보셔요~
좋은 하루 되시라!!



  • ?
    희망 2003.09.08 19:02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밤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149 햇살이 참 따뜻하게... 10 file 들꽃 2004.11.25
6148 햇살을 바라고 있지만... 11 허허바다 2005.04.09
6147 햇살 아래 단잠 4 file 허허바다 2011.03.28
6146 햇빛이 그리워요.. 1 file 산사나이 2009.07.29
6145 해피 크리스 마스 19 file moveon 2004.12.24
6144 해피 추석요!!!!! 4 moveon 2009.10.01
6143 해인사, 백련암의 가을~ 3 푸르니 2011.10.25
6142 해운대엘레지 1 섬호정 2007.09.08
6141 해운대 엘레지 6 섬호정 2010.02.06
6140 해연님의 첫 책이 나왔다는군요 11 file 청송 2009.06.23
6139 해연님께. 2 하해 2004.09.24
» 해연님~ & 희망님~ 보셔요!! 1 문득 2003.09.08
6137 해연님 지리 산행기 올려주셨어요. moveon 2003.10.21
6136 해변 1 file 청솔지기 2018.08.15
6135 해바라기 4 산유하 2004.09.08
6134 해바라기 8 file 如山 2008.07.22
6133 해넘이 송가와 덕담 11 섬호정 2004.12.31
6132 해금연주 5 끼득이 2003.05.27
6131 해골 라이브 2 볼프강 2003.06.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