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남쵸 호수입니다..티벳에서 꼭 가봐야 할곳 저의 추천1순위입니다..
가는길에 5150미터 고지를 넘으면서 초가을인데 눈보라를 만났습니다.
고개를 넘으면 드넓은 초원이 수키로미터 이어져요..
사진속 멋쟁이 기사아저씨 길을 버리고 초원을 마구 달립니다..
그 기분은 정말 환상적이지요..
바다처럼 드넓은 호수..가지런히 아름다운 만년설의 연봉들..
그리고 호수주위를 순례하는 삶자체가 종교인 티벳탄들..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요..일행들 모두 호수만 바라볼 뿐입니다..
가는길에 5150미터 고지를 넘으면서 초가을인데 눈보라를 만났습니다.
고개를 넘으면 드넓은 초원이 수키로미터 이어져요..
사진속 멋쟁이 기사아저씨 길을 버리고 초원을 마구 달립니다..
그 기분은 정말 환상적이지요..
바다처럼 드넓은 호수..가지런히 아름다운 만년설의 연봉들..
그리고 호수주위를 순례하는 삶자체가 종교인 티벳탄들..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요..일행들 모두 호수만 바라볼 뿐입니다..
티벳의 가을 저곳이 남초호수라는말이죠? 말로만 듣고 있었던. . .
제대로 된 티벳 전통 의상을 보는군요. 아름다워요~~~티벳에서의 고산증세는 별로 없었는지요? 길없는 여행님도 티벳 자체내에서는 고산증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