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올려 주셨습니다.
휘리릭  빨리 가서 읽으십시오.


솔메거사님 사진으로 다시 꾸몄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겨울 사진이 제대로 된 것이 저 한테는 없군요. .
워낙 게을러서 겨울에는 손 시렵다는 핑계로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일이 없었거든요. [창피. . ]..~~~~

In a beautiful season.
눈오는 바닷가에서 차 한잔 하는 기분으로 들으십시오.
연인과 함께 하는 상상을 하면서. . .
짧지만 아름다운 곡 입니다.

  
  • ?
    솔메 2002.12.10 14:58
    손시립고 발시려운 '염통(^^)설한'에 사진기 들고 다니는일도 벅차지요..위 사진은 부안출신 허철희선생 작품인디, 찍은장소-해안도로에는 얼마전에 '호랑가시나무'라는 찻집이
  • ?
    솔메 2002.12.10 15:00
    퇴직은행원의 손으로 지어져 그 내외간이 운영하던디.. 나는 집사람과 문득 들려서 따순 커피 한잔 한적이있지요..
  • ?
    moveon 2002.12.10 16:08
    어쩐지 진한 커피향이 나더니만요.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0 오주교님(감동 또 감동) 1 갈매기 2001.09.15
29 염소가 . . . 8 file moveon 2007.02.04
28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9 부도옹 2004.07.16
27 애명찻집 2 강미성 2004.10.24
26 애마를 보내고(이거 광고같은데...안 짤리려나^^) 3 두레네집 2004.08.10
25 쑥대머리 / 안숙선명창 3 섬호정 2008.05.18
» 솔메거사님 방에 오랫만에 새글. . 3 file moveon 2002.12.10
23 소식 하나~ 12 끼득이 2003.05.14
22 선생님의 봄비. 5 부도옹 2004.03.17
21 메리 크리스 마스-----눈에 갇혀 살았답니다. 6 moveon 2005.12.24
20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섬호정 2008.02.02
19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부도옹 2001.11.25
18 늘 그자리에.... 7 file 위동량 2003.10.26
17 녹음은 푸르르고... 5 file 청솔지기 2014.08.05
16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file 행자 2008.11.12
15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슬기난 2003.12.27
14 꽃........... 10 하얀별 2003.03.08
13 귀천 3 이게아닌데 2009.11.17
12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하얀별 2003.01.25
11 가벼운 file moveon 2002.12.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