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4.06.25 11:33

흐흐 ^__________^.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잘들 챙겨서 다니세요. ^^*
들꽃님 아래글에 실린 사진은 제비꽃인가요??    저 눈팅족 됐습니다.
주말에 정말 또 비소식이네요..
어째 요즘은 주말마다 비가 내리는지..
요번 산행때 다시또 쫄딱 맞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주가 또 후다닥 가버렸어요..
행복하소서들 !!!

  • ?
    김수훈 2004.06.25 11:54
    요즈음 귀가 간지럽지 않으셨는가요?
    역삼역 근처에 있는 맥주부페집(1인당 9,900원)- 그거 소주한잔님이 추천했던 집 맞지요? 언제 거기서 서울 사는 사람들끼리라도 한 번 만나자고 얘기하면서 "소주한잔"을 여러 번 입에 올렸더랬는데...
  • ?
    들꽃 2004.06.25 12:33
    소주한잔님. 고마워요~~ 멋진음악도..참,서북능을 오르신다구요?
    아,비가 많이 오지 않아야 할텐데... 안전산행 하시구요.
    돌아오셔서 얘기 남겨주실꺼죠?
    네,아래사진은 제비꽃 맞습니다.
  • ?
    happ 2004.06.25 14:35
    정령치에서 보는 일출도 참 멋있는데 비가 오면 불가능하겠어요.
    주능을 바라보며 산행 즐겁게 하세요.
  • ?
    오 해 봉 2004.06.26 01:09
    송정분교 모임에가면서 인월에서 우산을사서쓰고 실상사.천은사.
    화엄사에 들렸드랍니다.
    장마가 소멸된다고하니 비는안맞겠네요.
    그래도 대비는하고 안전산행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70 흙과 먼지가 있는 현장에서 2 file 허허바다 2011.04.26
6269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방랑하는 늑대 2007.07.21
» 흐흐 ^__________^. 4 file 소주한잔 2004.06.25
6267 흐릿한날 이런 목소리는 어때요?? ^^* 3 file 소주한잔 2003.08.16
6266 흐린 세상 건너기 2 file 자유부인 2010.06.30
6265 흐르는 것이 시간 뿐은 아니지요? file moveon 2003.01.03
6264 흐르는 강물처럼 13 file 오해봉 2016.06.01
6263 휴학생도 해당입니다. 교감선생 2005.04.08
6262 휴일 잘보내셨습니까 9 file 산나무 2004.04.18
6261 휴식... 5 반야/임대영 2003.03.18
6260 휴대폰 사건--혹시 그런 이야기 들으셨어요? 1 file moveon 2002.11.28
6259 휴가 file 운영자 2003.07.28
6258 휭! 허니 댕겨올께요. 9 file 솔메 2004.08.13
6257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뜬다네 자유부인 2001.09.28
6256 휘감기고 감금되어 9 허허바다 2004.10.05
6255 훔쳐보다가 4 배낭지기(백인수) 2006.05.25
6254 후회 5 file 허허바다 2011.04.01
6253 후원을 거닐며... 16 허허바다 2004.08.14
6252 후리지아 꽃향기 가득 담았어요. 3 happ 2004.04.15
6251 효대 사진 1 file 珍 元 2002.12.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