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박탈 당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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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4.06.06 08:33
희망을 박탈 당한 사나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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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의 모습이기도 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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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예술을 추구하는것 같은데 무신뜻인지 잘~~`제가 아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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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진 사진이네요. 희망과 꿈은 그냥 공허하고, 삶이라는 보통 인간들의 희노애락..그리고 평범한 삶 속에서 벗어나고픈 인간의 자유의지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원시 평등사회->계급주의 귀족사회->산업혁명을 통한 산업자본의 등장->막시즘->....진정한 인간을 위한 자유는 없었습니다. 자유와 정의 그리고 인갑답게 살 수 있는 평등은 뭔지...정치권에서 얘기하는 상생....아무튼 앞으로도 돈이 판치는 세상에 살다보니 인간가치의 말살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막시즘을 뛰어넘는 인간을 위한 이데올로기의 탄생이 나타날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NGO......무한가치인 자유와 남을 배려하는 평등의 준칙이 언젠가는 나타나기를...갑자기 머리가 아픕니다. 으메...엿같은 세상이라는 생각도 한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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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골인입니다'!!~ 넘 멋진 슈팅을 날려 버렸네요. 3 점 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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