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올리신 산행기를 어제서야 읽었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산행기쪽으론 거의 못갔었답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글솜씨가 대단하신데요.

아무쪼록 하시는 가게 번창하길 빌겠습니다.그럼.

>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