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22.12.01 14:15

첫눈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밤에, 

거센 찬바람이 불더니 

눈구름을 몰아와 첫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장독대에 푹신합니다.

이렇게

겨울이 깊어가고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두 즐겁고 건강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
    하해 2022.12.05 09:52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계절은 참 분주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마음 따뜻하게 지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11 언제나 그 자리에 1 양법 2022.01.22
10 오랫만입니다. 6 file 시셀 2022.02.14
9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김현거사 2022.03.15
8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김현거사 2022.06.08
7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청솔지기 2022.09.29
» 첫눈 1 청솔지기 2022.12.01
5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길없는여행 2022.12.10
4 겨울은 가고.... 1 청솔지기 2023.02.22
3 訃 告 6 오해봉 2023.03.17
2 가을이 짙어갑니다 2 청솔지기 2023.10.18
1 반야島 newfile 슬기난 2024.05.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