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거센 찬바람이 불더니
눈구름을 몰아와 첫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장독대에 푹신합니다.
이렇게
겨울이 깊어가고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두 즐겁고 건강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거센 찬바람이 불더니
눈구름을 몰아와 첫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장독대에 푹신합니다.
이렇게
겨울이 깊어가고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두 즐겁고 건강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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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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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11 | 언제나 그 자리에 1 | 양법 | 2022.01.22 |
10 | 오랫만입니다. 6 | 시셀 | 2022.02.14 |
9 |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 김현거사 | 2022.03.15 |
8 |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 김현거사 | 2022.06.08 |
7 |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 청솔지기 | 20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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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 길없는여행 | 2022.12.10 |
4 | 겨울은 가고.... 1 | 청솔지기 | 2023.02.22 |
3 | 訃 告 6 | 오해봉 | 2023.03.17 |
2 | 가을이 짙어갑니다 2 | 청솔지기 | 2023.10.18 |
1 | 반야島 | 슬기난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