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羊의 해,
국내외, 멀리 타국의 모든 님들,
기대와 꿈이 어린 한 해의 시작입니다.
엇그제 ,
萬年知己 - 좋은 사람을 만나 들은 얘기입니다.
[ 후회하지 않으려면 가고싶을 때 망설이지말고 떠나라 ! ]
그래서,
틈만 나면
除百事하고 훌훌~ 털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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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초여름
봄날이 갑니다.
달마산
최화수 선생님의 '지리산통신'
망설이지말고 떠나라!
이젠 바람이 차지 않아...
적상산 안국사
영화 <와일드>
비렁길은....
눈 온 뒷날 한라산!
남산제일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설이 그득하게...
보내지 못한 쪽지
이 가을에 대둔산은....
태항산 트레킹
내설악 주전골
가을 그대
또봐도 좋은글 (오해봉)
또 하루가 집니다....
그냥 훌훌털고 떠나지 못하는 나약함이 ,,,,
다녀오신 흔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