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에 있는 겨울 적상산을 찾았습니다.
정상 주변의 상고대는 아침햇살이 일러서 아직 남았고요,
산정 둘레에는
흔적이 역력한 산성의 모습과
산성과 연관이 깊은 마을 이름들도 주변에 즐비하게 남아있더군요.
赤裳山....이름이 뜻하듯이
'붉은 치마'를 두르듯,
홍엽이 농익은 가을에 다시 찾고싶어지는 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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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초여름
봄날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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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녁한 겨울풍경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