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은 단풍이 한창입니다.
용소골에서 오색약수터에 이르는 '鑄錢골(주전골)'은
위험하게 '계곡트레킹'하던 시절과는 달리
탐방로 데크를 잘 설치해놓아서
남녀노소 편하게 보고 즐기는 좋은 세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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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초여름
봄날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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