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2는 이미 엃었지만 그래도 나머지를 살려 보려 했는데
모두 죽고 마는 군요.
결국 새로 입양해 왔습니다.
환경적응중이라서 저녀석들도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봄기운이 완연한 땅 속에서는 스물스물 작은 소식들이
뭉개뭉개 피어 오릅니다.
양지쪽에는 아주 작고 귀여운 꽃[이름이 별루여서 적지 않음]
이 무리를 이루어 피었더군요.
이제 부터 제가 할일이 많아 지겠습니다.
여러분의 봄 맞이도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제게 걱정이 있다면
이곳이 꽃이 자라기엔 환경이 너무 추운 것 입니다.
그저 밭작물이나 겨우 살아 남는 그런 땅인듯 해서 기분이
우울하기도 하답니다.
여름에 무성하던 수생식물의 움직임도 지금쯤 있어야 하는데
전혀 소식이 없구요.
날씨가 변화하면 아슬아슬한 마음에 늘 불안합니다.
꽃샘추위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죽고 마는 군요.
결국 새로 입양해 왔습니다.
환경적응중이라서 저녀석들도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봄기운이 완연한 땅 속에서는 스물스물 작은 소식들이
뭉개뭉개 피어 오릅니다.
양지쪽에는 아주 작고 귀여운 꽃[이름이 별루여서 적지 않음]
이 무리를 이루어 피었더군요.
이제 부터 제가 할일이 많아 지겠습니다.
여러분의 봄 맞이도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제게 걱정이 있다면
이곳이 꽃이 자라기엔 환경이 너무 추운 것 입니다.
그저 밭작물이나 겨우 살아 남는 그런 땅인듯 해서 기분이
우울하기도 하답니다.
여름에 무성하던 수생식물의 움직임도 지금쯤 있어야 하는데
전혀 소식이 없구요.
날씨가 변화하면 아슬아슬한 마음에 늘 불안합니다.
꽃샘추위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꽃샘추위가 있어도 모두 무사하겠지요~~
운영자님의 꽃가꾸기가 雨水에 들려오는 봄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