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요새는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조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신랑은 벽작업 들어간다고 돌도 구해놓고 문틀도 짜놓고
문짝도 만들어보려고 재제소에서 나무도 켜다 놓았습니다.
오늘 진주 나가는 길에 알아보니 전기설치쪽의 규제가 많이 엄격해졌다고 합니다.
벽 들어가기 전에 관이라던가 통신선, 전화선, 절지선 이런것들의 배치가 잘 되어야 하는가 본데 혹 사랑방 식구분들 중 '전기분야의 전문가'가 계신지요?
하루 오셔서 선의 위치를 여기저기 잡아주시면,
벽 작업 들어가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요새는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조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신랑은 벽작업 들어간다고 돌도 구해놓고 문틀도 짜놓고
문짝도 만들어보려고 재제소에서 나무도 켜다 놓았습니다.
오늘 진주 나가는 길에 알아보니 전기설치쪽의 규제가 많이 엄격해졌다고 합니다.
벽 들어가기 전에 관이라던가 통신선, 전화선, 절지선 이런것들의 배치가 잘 되어야 하는가 본데 혹 사랑방 식구분들 중 '전기분야의 전문가'가 계신지요?
하루 오셔서 선의 위치를 여기저기 잡아주시면,
벽 작업 들어가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기관련 막노동은 많이 해봤는데...
안전에 특별히 신경써야죠. 전엔 누전,합선,감전사고 많았잖아요.
도움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갑장님 자주좀 뵙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