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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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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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11 | 다시 돌아온 서울 2 | 더레드 | 2001.10.22 |
6210 | [re] 지난 여름 독도에 다녀왔을때... | 이봉신 | 2001.10.23 |
6209 | 독도에 관한 퍼온 글 ! 오브님! 싸이트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지워도 됩니다!! 1 | 백정인 | 2001.10.22 |
6208 | 고민...즐거운... | mydream | 2001.10.23 |
6207 | [re] 구름터 엄니 야그. 1 | 오브 | 2001.10.24 |
6206 | 구름터 엄니 야그. 2 | 솔메거사 | 2001.10.23 |
6205 | [re] 다시 돌아가유~ 1 | 산유화 | 2001.10.24 |
6204 | [re] 이 가을이 범상치 않음을 !! 1 | 백정인 | 2001.10.24 |
6203 | 그러게 말이에요 | 박용희 | 2001.10.24 |
6202 | [re] 짐풀새도 없이 | 오브 | 2001.10.24 |
6201 | [re] 어머님 손잡고 시골길, 산길을..... | 솔메거사 | 200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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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 자유부인 | 2001.10.26 |
6196 |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 이봉신 | 2001.10.26 |
6195 |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 오브 | 2001.10.27 |
6194 | [re] 억수로 좋은말 !!^^ | 백정인 | 2001.10.27 |
6193 | 헐레벌떡 달려와서... | 박용희 | 2001.10.26 |
6192 | [re] 비가 많이 온답니다... | 오브 | 2001.10.27 |
길없는여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저 또한 추억의 사진첩을 찾은 것 마냥 이곳에서 지나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리움이 밀려들기도 하고, 또 옛 기억에 마음이 평온하답니다^^ 오브넷도 이십년이 훌쩍 넘어가서 ,벗들이 들고 나는 흔적이 쌓여만 갑니다. 그리운 분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쁘게 방문해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