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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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10 | 노고단 운무 7 | 소주한잔 | 2016.10.14 |
6209 | 안녕하세요 8 | 우인 | 2016.10.14 |
6208 | 코스모스 7 | 끼득이 | 2016.10.14 |
6207 | 나이들어서.... 3 | 청솔지기 | 2016.09.17 |
6206 | 중추가절... 4 | 청솔지기 | 2016.09.13 |
6205 | 오랜만입니다. 오브넷 님들~~^^ 6 | 끼득이 | 2016.09.02 |
6204 | 반갑습니다~~ 13 | 박.용희 | 2016.09.01 |
6203 | 9월입니다. 1 | 청솔지기 | 2016.09.01 |
6202 | 절기는.... 5 | 청솔지기 | 2016.08.28 |
6201 | "치밭목대피소 임시 폐쇄"라고 합니다. 6 | 김수훈 | 2016.08.26 |
6200 | 장기나 한 판 두실까요? 5 | 김수훈 | 2016.08.23 |
6199 | 리모델링 하셨네요~ 12 | 소주한잔 | 20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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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 마차퓨차레 6 | 청솔지기 |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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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5 | 세상과의 관계회복 2 ( 설악 구곡담계곡 ) 12 | 진로 | 2016.07.27 |
6194 | 지리 비경을 찾아서 - 칠선계곡 11 | 슬기난 | 2016.07.26 |
6193 | 짝태 8 | 위동량 | 2016.07.26 |
6192 | 전설의 피아니스트 [ 클라라 하스킬 Clara Haskil ] 9 | 진로 | 2016.07.23 |
6191 | 연 5 | 구름모자 | 2016.07.20 |
길없는여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저 또한 추억의 사진첩을 찾은 것 마냥 이곳에서 지나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리움이 밀려들기도 하고, 또 옛 기억에 마음이 평온하답니다^^ 오브넷도 이십년이 훌쩍 넘어가서 ,벗들이 들고 나는 흔적이 쌓여만 갑니다. 그리운 분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쁘게 방문해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