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8.03.11 19:19

광양매화 감상하세요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진한 향기를 전해 드릴 수 없어 아쉽군요.
광양 매화 감상하십시요.
  • ?
    김수훈 2008.03.11 19:57
    새벽 물안개가 옷깃을 촉촉히 적실 무렵
    부드러운 아침햇살 등에 업은 꽃잎에 눈 맞추고 오고 싶건만,
    장마당처럼 변해 버린 분위기가 역겨워
    금년에도 주저앉고 맙니다.
  • ?
    moveon 2008.03.11 20:21
    공간감각자가 되어 향기까지 맡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 ?
    쉴만한 물가 2008.03.12 09:19
    잔잔한 섬진강을 따라 흐르고 있는 매화향기를 느껴봅니다. 고향 악양뜰에 보리가 파릇파릇 자라며 그 위를 참 좋은 향내가 밀려오고 밀려가겠지요. 감사합니다.
  • ?
    선경 2008.03.12 10:36
    상큼한신부처럼 때론 우아한여인처럼~~
    매화의 미소속에 남녁의 봄향기에 취해갑니다~~^^*
  • ?
    슬기난 2008.03.12 22:01
    바쁘지도 않은데 어찌 올해는 남녘 꽂소식에
    둔감해지는게 생각이 많음인지,,,
    덕분에 상큼한 매화향을 느끼는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5191 매화꽃 4 file 산사나이 2008.03.19
5190 남쪽의 봄 소식 5 김용규 2008.03.16
5189 봄이 벌씨로 왔나 봅니다 3 file 산사나이 2008.03.15
5188 3. 조선왕조 창업의 선봉장, 정도전(鄭道傳) 야호夜虎 2008.03.15
5187 지리산에서 도닦으려고 합니다. 2 홍영수 2008.03.14
5186 [선각산에서 본 주능] 2 프록켄타 2008.03.12
» 광양매화 감상하세요 5 file 지리탐구 2008.03.11
5184 여행^^ 3 섬호정 2008.03.09
5183 차문화이야기 1 섬호정 2008.03.06
5182 울며 헤진 부산항! 13 슬기난 2008.03.06
5181 마지막 수업 야호夜虎 2008.03.06
5180 산악영화 벽[壁] 전국 상영 투어에 초대합니다. 1 file 사람과 산 2008.03.05
5179 지리산 칠선계곡 개방 협상안 마련[옮긴글] 4 한상철 2008.03.04
5178 89회 3.1절 기미독립선언서.. 4 섬호정 2008.03.02
5177 '아버지와 딸' 2 사자산 2008.02.28
5176 템플스테이 6 김현거사 2008.02.27
5175 봄철 산불방지기간 지리산 입산통제[3월1일~4월30일] 2 file 한상철 2008.02.25
5174 잘 가세요 엄마 !!! 야호夜虎 2008.02.24
5173 봄의 전령 꽃봉화 7 섬호정 2008.02.24
5172 대보름 달 구경 6 file 김수훈 2008.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