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혹시 주변에 "와인 바"를 운영하는 사람을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아니면 단골로 다니는 "와인 바"가 있으신지요?

지난 주, 치밭목산장에서 들은 얘기인데-
와인 바에서 와인을 벌크로 구입할 때 쓰이는 포장용기(비닐 팩)가 산에서 물주머니로 쓰기에 아주 그만이라는 정보를 듣고 호기심이 동해서 말입니다.
용량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던데, 3~5리터 급이면 장터목, 치밭목 같이 샘터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연락바랍니다.
  • ?
    이안 2008.07.10 18:15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병 와인으로 수입하므로 비닐팩으로 된 포장용기는 없다고 합니다.
    외국의 경우 오크통으로 수입될 때 가능한 것 같다고 합니다.

    단,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팩와인'은 팩처럼 만들어진
    용기에 와인이 담겨 있어서 호수로 연결된 것을 수도꼭지(?)처럼
    열어 따를 수 있다고합니다.
    팩와인의 용량은 대략 5리터^^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5311 약의 효능 4 이안 2008.07.19
5310 친정집에 다시 왔습니다. 1 군자봉 2008.07.19
5309 진주 강주연못 연꽃 3 file 산사나이 2008.07.18
5308 날씨가 좀 덥네요 2 file 산사나이 2008.07.17
5307 지리산 엄천강에서의 여름풍경 8 김용규 2008.07.15
5306 고사목 4 file 김수훈 2008.07.14
5305 지리산은 늘 그자리에... 4 노고단 2008.07.14
5304 정말 덥습니다. 11 공수 2008.07.13
5303 비 맞는 건 정말 싫어- 9 file 김수훈 2008.07.13
5302 드디어 열렸군요. 2 정만수 2008.07.13
5301 잘 다녀왔습니다~ ^^ 15 해성 2008.07.11
» 주변에 "와인 바(Wine Bar)" 잘 아시는 분- 1 김수훈 2008.07.10
5299 모두 다함께~~ 7 file 선경 2008.07.10
5298 정말 반갑습니다. 3 창밖에서 늘~~ 2008.07.09
5297 너무 보고싶어서.... 7 부도옹 2008.07.08
5296 막상 안보이니 더 간절함에 들락거려 2 두레네집 2008.07.08
5295 고맙습니다 3 지나가다 2008.07.07
5294 차 한잔 올립니다 9 file 능선샘 2008.07.07
5293 눈물나게 좋다 2 file 회색 2008.07.07
5292 마음의 창.... 2 file 소주한잔 2008.07.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