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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그자리에 있을 때는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찾고자 했을 때 찾을 수 없는 절박함을
알아차리고서야
이마에 돋아나는 땀을 느끼게 됩니다.

한 열흘 종치는 소리와
조용한 침묵이
또 다른 기다림을 부르고

눈에 익은 그림이 펼쳐지고서야
손으로 클릭하는 한 손이 두손으로 모아집니다.

좋지요.
네 좋습니다.




(참 !하해님, 진원님, 이참에 두레네 글방에 글을 쓰려니까

글쓰기 칸이 안열리고 안되네요. 로그인도 되고, 비밀번호는 맞는데...

내가 하도 안쓰다 보니 녹이 쓸어서 그러나?

  • ?
    如山 2008.07.08 11:35
    요즘은 시간이 역류하는 듯합니다.
    지난 날들이 엊그제 일처럼 더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군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두레, 이레, 두레네 가족 모두 늘 뵙고 싶습니다.
    두레네 이야기 앞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섬호정 2008.07.08 21:58
    하해님 산마을의 차이야기()도 그러합니다^^&
    그간의 게으름에 죄송할 뿐이지만.
    운영자님의 새로운 시도에 그저 따를 뿐입니다...
    어제(7.7일) 지리 산죽 조릿대 한 보따리를 전해 받은 일이
    너무 감격스럽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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