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늘 그자리에 있을 때는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찾고자 했을 때 찾을 수 없는 절박함을
알아차리고서야
이마에 돋아나는 땀을 느끼게 됩니다.
한 열흘 종치는 소리와
조용한 침묵이
또 다른 기다림을 부르고
눈에 익은 그림이 펼쳐지고서야
손으로 클릭하는 한 손이 두손으로 모아집니다.
좋지요.
네 좋습니다.
(참 !하해님, 진원님, 이참에 두레네 글방에 글을 쓰려니까
글쓰기 칸이 안열리고 안되네요. 로그인도 되고, 비밀번호는 맞는데...
내가 하도 안쓰다 보니 녹이 쓸어서 그러나?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찾고자 했을 때 찾을 수 없는 절박함을
알아차리고서야
이마에 돋아나는 땀을 느끼게 됩니다.
한 열흘 종치는 소리와
조용한 침묵이
또 다른 기다림을 부르고
눈에 익은 그림이 펼쳐지고서야
손으로 클릭하는 한 손이 두손으로 모아집니다.
좋지요.
네 좋습니다.
(참 !하해님, 진원님, 이참에 두레네 글방에 글을 쓰려니까
글쓰기 칸이 안열리고 안되네요. 로그인도 되고, 비밀번호는 맞는데...
내가 하도 안쓰다 보니 녹이 쓸어서 그러나?
지난 날들이 엊그제 일처럼 더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군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두레, 이레, 두레네 가족 모두 늘 뵙고 싶습니다.
두레네 이야기 앞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