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여기 들어와 아름다운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보는게 작지만 일상의
큰 기쁨이었는데 오브넷이 문을 닫은 며칠은 참으로 허전한 날들이었는데..
다시 일상의 큰 기쁨을 주신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살아있는한은 영원히 우리들의 오브넷으로 남아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나가는 누구인가는 이렇게 이곳에서 삶의 희망과 기쁨과 사랑을 배우고 다시 삶의 지혜또한 배우게 된다는걸 늘 기억해 주시고 예전보다 더 많이 서로를 배려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 오브넷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늘 지금처럼 그렇게 그자리에 있어 주기를
빕니다
큰 기쁨이었는데 오브넷이 문을 닫은 며칠은 참으로 허전한 날들이었는데..
다시 일상의 큰 기쁨을 주신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살아있는한은 영원히 우리들의 오브넷으로 남아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나가는 누구인가는 이렇게 이곳에서 삶의 희망과 기쁨과 사랑을 배우고 다시 삶의 지혜또한 배우게 된다는걸 늘 기억해 주시고 예전보다 더 많이 서로를 배려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 오브넷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늘 지금처럼 그렇게 그자리에 있어 주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