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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8.07.07 13:41

마음의 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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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여지십니까??...   
어딘가 쑥스러운듯한 표정의 지금 우리 모습....
제 스스로도 반추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이젠 됐어~~~   헤벨레~~~ ^______^

이젠 대놓고 날씨가 끈적함의 끝을 보여주는듯합니다..ㅋㅋ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는 사치 부리고 있습니다...^^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ㅋㅋ
  • ?
    섬호정 2008.07.07 23:07
    즐거운 영상입니다
    여기는 끈적거리진 않는데
    대서양 바닷 바람 덕분인가 합니다
  • ?
    부도옹 2008.07.07 23:52
    머~~ 표정관리 안돼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들만 보이누만....^^*
    "어?? 열렸네~~ 어쩐지 화색이 돌드라니..." --현지엄마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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