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 8월에 다녀온
백두산 천지
맑은 날을 기대했지만
그나마다행이도
비를 맞으며 올라
천지를 만날 수 있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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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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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30 | 화장실 어드벤쳐--두레네, 새 산행기--게시판 | 珍 元 | 2003.03.03 |
6229 | 화엄사 홍매화 사진 입니다 5 | 산사나이 | 2010.04.07 |
6228 | 화성 대 접근의 날 7 | moveon | 2003.08.31 |
6227 | 화사한 봄으로의 초대 3 | 막사발 | 2005.03.08 |
6226 | 화사한 꽃들이 스러져 갑니다. 6 | 솔메 | 2004.05.09 |
6225 | 화병꽂이 입문 5 | happ | 2004.01.28 |
6224 | 화면에 링크된 사진이나 그림이 안보일때 해결방법에 관하여.~ | 소주한잔 | 2003.09.02 |
6223 | 화개벚꽃 (3.31) 4 | 산사나이 | 2009.03.31 |
6222 | 화개 벚꽃개화 상태... 3 | 산사나이 | 2009.03.29 |
6221 | 화가 남궁문의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3 | 방랑하는 늑대 | 2007.01.26 |
6220 | 홍안의 미소년 전군님 4 | moveon | 200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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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8 | 홈페이지가 참 예쁘네요 4 | 나그네 | 200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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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 홈 첫페이지 오른편, '최화수의 지리여행'에는.... | 솔메 | 200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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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 혼자있는 밤 8 | 단이 | 2004.08.05 |
6212 | 혼자서는..... 5 | 청솔지기 | 2011.11.06 |
6211 | 혼자서 8 | 자유부인 | 2016.10.19 |
깜빡등이 깜빡거리기 시작한건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제 오늘 이 깜빡등 때문에
머릿속 어지럼증이 생겨버렸다.
어제는
사무실 컴퓨터를 켰는데 로그인 비밀번호가 도통 생각이 나지않는게 아닌가
이런 쓰거잘......
여태껏 사용했던 온갖 비밀번호를 갖다 붙여도
이 넘이 하는 대답은
패스워드가 틀리다는 속뒤집는 대답만 되풀이할뿐....
에이~ 쓰거잘만 한 번 더 내뱉고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달랑 세수만 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아뿔사~ 머리를 안 감았네.....
미치겠따아아아.... 쩡말~
어제는 하루종일 생각나지 않던 비밀번호가
사무실 입구를 들어서려는데 번뜩하고 생각이 난다.
이런 된장~
도대체 이 머리속엔 뭐가 들어길래 이 모양인것일까!
[ 엄마보다 훨씬더 커버렸을 광진이가 내년에는 대학갈
준비를 하겠네요
이렇게라도 가끔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