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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들어온다고 소식 전한지 4년만인가 봅니다.

오브넷에 다시 들어와 보니 하해님이 새롭게 맹글어놓으셨네요.^^

우리나라 지도에서 한이한빛 얼굴 보고 녀석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아~ㅎㅎ

 

저는 지리산자락에서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브넷 가족님들도 모두 건강하신지요?

 

한이가 고2

한빛이 초6학년입니다.

한빛이 돌탑 쌓는다며 저렇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막내이모와 이모부랑 대원사계곡엘 갔었거든요.

 

아들녀석 최근사진은 지금은 보이질 않습니다. 녀석이이제는 사진찍을 나이가 지나서요..

 

20160827_131640s.jpg

 

20160827_142543s.jpg

 

20160827_150135s.jpg

 

 

 

 

  • ?
    슬기난 2016.09.03 07:32
    한복입고 마당을 뛰어놀던 한빛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공들여 쌓은 탑처럼 하시는일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빌어봅니다.
  • profile

      2015년 1월  어느 날 - 한이와 한빛이

     

    SV400057.JPG

     

    SV400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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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지기 2016.09.04 20:32
    반갑습니다,
    지리산록에 뿌리내린 낙원이
    날이 갈수록 번창하기를 빕니다.
  • ?
    선경 2016.09.05 19:28
    반가워요 끼득이님
    한이와 한빛이 고교생과 초등학교 6학년이라니
    세월의 흐름이 실감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실거죠
    지리산안에 멋진 삶 항상 행복 가득하세요
  • ?
    오해봉 2016.09.07 11:58
    끼득이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고등학생이된 한이랑 모두들 보고싶네요
    한이가 닭을쫓던 사진은 하우스에 갔을때 모습이군요
    힌이뒤의 아낙네님도 궁금 하네요
    가을쯤 차를갖고 내려가면 꼭 들릴께요
    한이네집 즐겁고 좋은추석 맞으세요
    슬기난님 - 선경님도요.
  • ?
    자유부인 2016.09.07 13:03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반갑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이라
    끼득이님댁 소식은 가끔 접하기도 했는데
    여기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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