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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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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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50 | 효과 9 | moveon | 2007.03.01 |
6249 | 효간치에 만발한 복수초 군락 3 | 차산 | 200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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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6 | 황혼의 기도 1 | 들꽃 | 2002.12.03 |
6245 | 황성옛터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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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3 | 황선생 입산기(2) | 허허바다 | 2003.09.08 |
6242 | 황선생 입산기(1) 2 | 허허바다 | 2003.09.08 |
6241 | 황매산 살리기 2 | 끼득이 | 2004.10.12 |
6240 | 황당했습니다. 15 | 편한세상 | 2004.10.12 |
6239 | 황당한 여행 3 | 김현거사 | 2006.12.05 |
6238 | 황당하고 아쉬운 토요일 새벽... 6 | 박용희 | 2002.12.09 |
6237 | 황금 연휴가 시작 됩니다. | 운영자 | 2003.05.02 |
6236 | 홧김에 확 계약을 했습니다. 3 | 이봉신 | 2002.03.23 |
6235 | 환상적인 샹송과 깐소네 4 | 섬호정 | 2003.07.04 |
6234 | 환상의 섬 거제 외도의 아름다운 풍경 3 | 김용규 | 2008.08.05 |
6233 | 환갑에 고향을 다녀와서 7 | 김현거사 | 2004.04.19 |
6232 | 확실치는 않지만 2 | 산우 | 2002.01.17 |
6231 |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비래바위...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