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자주 이홈을 방문하다보니 이홈이 낯설지 않네요.
저의 이름을 기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지리산에 빠져서  기회가 되면 자주 산행을 할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주위에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없어 언제나 혼자서 산행을 하고요.
처음부터 혼자서  산에 갔고 언제나 혼자서 산행한다는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올겨울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지리산산행한것이  그리워지네요.
지금 그친구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북한산에 매료되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지리산산행을 할려고 합니다. 화개에서 시작해서 남부능선으로 내려올려고 합니다. 5월달부터 한달에 한번 지리산산행을 하는데 산행할때는 힘이 들어 다음에는 이코스로 오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곳에 다시가고 싶은것이 지리산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금정산으로 해서 백양산까지 산행을 할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1 희망님, 세석산장의 돌구이판은- 3 김수훈 2004.05.27
30 희망님- 긴급 호출합니다. 1 김수훈 2004.05.06
29 희망님~ 희망님~ 희망님~^^ 불러봅니당~~~ㅎㅎㅎ 4 문득 2003.09.06
28 희망님께 2 김수훈 2004.01.29
27 희망님의 딸 시은이 솜씨.. 놀랍습니다.. 8 file 허허바다 2003.09.19
26 희망을 박탈 당한 사나이 4 疊疊山中 2004.06.06
25 희망이라 부르겠어.... 8 file 들꽃 2004.05.20
24 흰구름 1 끼득이 2003.08.22
23 흰꼬리수리 1 file 청솔지기 2016.12.17
22 히말라야 티벳 길 안내에~ 2 섬호정 2005.10.14
21 히말라야 임자체 원정 보고서 2 김수훈 2006.03.09
20 히말라야로... 15 야생마 2005.03.29
19 히쁘가 아름다운 남정네. 6 편한세상 2005.11.15
18 힐링 4 file 정진원 2013.09.28
17 힘나는 말들 3 산유화 2003.02.13
16 힘내세요! 오브 2002.09.06
15 힘내세요.... 1 청솔지기 2012.09.17
14 힘든 하루...하지만 즐거운 만남..... 13 배경환 2005.05.22
13 힘들때 견디며 꿈 꾸는 그 곳... 3 file 이안 2006.11.21
12 힘들었던 설악산 13 file 오 해 봉 2003.10.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