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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4 21:30

애명찻집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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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근무하는 안동애명복지촌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국화를 피우시는 분교장님 덕분에
애명동산에는 국화향기가 가득합니다.
정신지체인 결혼가정 8쌍이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더 많은 결혼적령기 장애우들의 꿈과 소망인 결혼을 위해
모금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집을 지어야 하기에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행사는 10월 30일 1시 부터 늦은 10시 까지
시설내 체육관에서 행사를 하며
가수 임지훈님이 자원봉사로 노래를 불러주신답니다.
오브넷 여러분들께서도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따스한 차도 한잔 나누고 나와 같은 애명이들의 손도 어루만져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누구나 초청합니다.
이상 안동에서 강미성 입니다.  
  • ?
    오 해 봉 2004.10.26 01:00
    너무 멀어서 미안합니다.
  • ?
    허허바다 2004.10.26 13:24
    마음이라도 보내 드리고저 합니다.
    그리 되었습니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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