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보니 내일(10/1) 지리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한가하게 갔다 올려구요..
섬진강 따라 사이클로도 달려보구..
사이클로 떠나버린 두레네 집도 가보구..
평사리도 오랜만에 가보구..
그러고 싶어서요..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긴 꼴이 되었네요..
산장 예약이 안되어
친구가 겁먹는 바람에..
정말 만나뵙고 한번 징하게 악수 나눌려구 했는데..
누군가가 시샘하나 보죠? ㅎㅎ
산행 즐겁게 하시구..
전 4일 하동땅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쌍계사 위, 의신 밑 어느 팬션에서요..
짐도 싸야 하구,
마음이 급하여 다 쓰지 못하고
이만 줄입니다.
혼자서..
한가하게 갔다 올려구요..
섬진강 따라 사이클로도 달려보구..
사이클로 떠나버린 두레네 집도 가보구..
평사리도 오랜만에 가보구..
그러고 싶어서요..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긴 꼴이 되었네요..
산장 예약이 안되어
친구가 겁먹는 바람에..
정말 만나뵙고 한번 징하게 악수 나눌려구 했는데..
누군가가 시샘하나 보죠? ㅎㅎ
산행 즐겁게 하시구..
전 4일 하동땅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쌍계사 위, 의신 밑 어느 팬션에서요..
짐도 싸야 하구,
마음이 급하여 다 쓰지 못하고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