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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천왕봉에서 호기롭게 백두대간 구간 종주를 시작하면서
한 2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5년이 지난 아직도 겨우 태백산 너머에서 얼쩡거리고 있으니, 쩝쩝...

<사진은 옛날 필카로 찍은 사진을 스캔 연습한 첫 작품>
  • ?
    드나들다 2007.12.16 14:12
    멋진 폼, 스캔 모두 멋지십니다
    나중에 천왕봉에 서면 이렇게 찍어 보겠습니다
  • ?
    부도옹 2007.12.16 14:22
    필름 스캐너 사셨어요?? ^^*
  • ?
    東 窓 2007.12.16 14:55
    해상도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백두대간 종주기록을 제대로 남기시려면
    디카 메고 다시 시작하셔야 겠습니다.ㅎㅎ
  • ?
    슬기난 2007.12.17 08:28
    東窓 님 말씀에 한표^^*
    그나저나 지금 시작하면 초보님 따라 잡을려나????
    부지런히 가셔유!
  • ?
    드나들다 2007.12.18 09:48
    세분 모두 좀 심하십니다.^^
    처음으로 스캔하셨다시는데 해상도가 낮아도 좋다고 말씀하셔야ㅡ.ㅡ
    또, 대간을 시작한지 5년째 아직도 태백산 너머에서 어슬렁거리신다고
    미안해 하시는데^^
    응원성으로 '마음에 없는 글'도 쓸 줄 아셔야죠^^
  • ?
    오가다가 2007.12.18 12:31
    혹시 드나들다님 일산에 거주하시지 않으시는지....
    저는 무선동 네 삽니다. ^^*
  • ?
    드나들다 2007.12.18 16:06
    '오가다가님' 저는 일산에 살지는 않고 오늘 모임이 있어
    일산으로 나갈 일을 만들었습니다.
    드나들다가 윗 분들의 말씀이 재미있어 거들었습니다.
  • ?
    슬기난 2007.12.18 19:51
    난 또 태백산 쯤에서 뭘 잡아 먹고 있으면서
    대간길을 쉬고 있는줄 알았다는,,,ㅋㅋ
    스캔 멋집니다 ^^* 드나드시는분의 협박에,,,
  • ?
    오 해 봉 2007.12.19 20:21
    천왕봉에서 맛있는 정상주를 마시고
    찍은사진 같습니다,
    드나들다님 동창님 오다가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부도옹님 슬기난님도요,
    저는 천안목천에서 가스안전 교육받다가
    오후에 투표하러 서울에 왔습니다,
    여지껏 듣도보도못한 용어를 들으며
    공부한다고 고생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좋은성탄 좋은새해 맞으세요.
  • ?
    김현거사 2007.12.20 09:40
    그 까만 안경 폼나요.
  • ?
    해성 2007.12.23 10:01
    여유있어 보기 좋은데요.ㅎㅎ
    남은 백두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거운 성탄 맞이하세요.
  • ?
    군자봉 2007.12.30 09:39
    투표하는 날 저는 도봉산자락에 있었습니다.
    오해봉님도 서울에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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