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수 선생님의 글 "어머님의 사랑을 생각케 하는" 그 내용속에 언급된 공양하는 인물상 입니다. 제가 우연히 가지고있는 사진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글 읽으시고 그림 한번 확인 하십시오. 이야기가 더 가슴에 와 닿을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