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님의 길안내로 저도 시은이 방에 갔다가
(완전히 희망님이 시은이를 위해 꾸민 방임.. 자상한 아빠.. ^^)
시은이의 그림들-솜씨자랑을 보게되었습니다.
아! 저 때 묻지 않은 감성 !!
저 제약없는 곡선의 움직임 !!
잘 보이기 위한 그 어떤 꾸밈도 없는 ..
본 것과 보이는 것이 그 전부인 세계 !!
아! 우리도 모두 거기서 부터 똑같이 출발했는데...
뭐라 말로 표현하는 순간 그 감동이 깨질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같이 감상하시죠... 여러분...
시은이와 희망님의 사후 양해를 구합니다... ^^*
음악 : Yuhki Kuramoto-Ondine(물가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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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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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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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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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 200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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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입산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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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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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황성옛터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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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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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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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님의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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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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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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휭! 허니 댕겨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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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메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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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건--혹시 그런 이야기 들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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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 2002.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