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 주셨습니다.
휘리릭 빨리 가서 읽으십시오.
솔메거사님 사진으로 다시 꾸몄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겨울 사진이 제대로 된 것이 저 한테는 없군요. .
워낙 게을러서 겨울에는 손 시렵다는 핑계로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일이 없었거든요. [창피. . ]..~~~~
In a beautiful season.
눈오는 바닷가에서 차 한잔 하는 기분으로 들으십시오.
연인과 함께 하는 상상을 하면서. . .
짧지만 아름다운 곡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70 | 황매산 살리기 2 | 끼득이 | 2004.10.12 |
69 | 황선생 입산기(1) 2 | 허허바다 | 2003.09.08 |
68 | 황선생 입산기(2) | 허허바다 | 2003.09.08 |
67 | 황선생 입산기(3) 2 | 허허바다 | 2003.09.08 |
66 | 황성옛터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2.20 |
65 | 황혼의 기도 1 | 들꽃 | 2002.12.03 |
64 | 회색님의 지리산... 4 | 이안 | 2006.12.03 |
63 | 회원가입 ? 6 | 손님 | 2004.08.09 |
62 | 효간치에 만발한 복수초 군락 3 | 차산 | 2004.03.22 |
61 | 효과 9 | moveon | 2007.03.01 |
60 | 효대 사진 1 | 珍 元 | 2002.12.10 |
59 | 후리지아 꽃향기 가득 담았어요. 3 | happ | 2004.04.15 |
58 | 후원을 거닐며... 16 | 허허바다 | 2004.08.14 |
57 | 후회 5 | 허허바다 | 2011.04.01 |
56 | 훔쳐보다가 4 | 배낭지기(백인수) | 2006.05.25 |
55 | 휘감기고 감금되어 9 | 허허바다 | 2004.10.05 |
54 |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뜬다네 | 자유부인 | 2001.09.28 |
53 | 휭! 허니 댕겨올께요. 9 | 솔메 | 2004.08.13 |
52 | 휴가 | 운영자 | 2003.07.28 |
51 | 휴대폰 사건--혹시 그런 이야기 들으셨어요? 1 | moveon | 200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