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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 2003.04.09 22:16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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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2003.04.09 23:21

저도 축하드립니다.키워보세요 딸이효자입니다.안마도잘해주고 옷도잘사다주고 어쩌다혼날때 아군노릇도 잘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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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2003.04.10 07:20

부도옹,진원,오해봉님...축하에 감사드립니다.지리에서 만남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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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2003.04.10 09:02

중봉님 예쁜 따님이시라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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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메 2003.04.10 09:14

어른들 말씀에 '딸은 살림밑천'...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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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03.04.10 10:27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배냇웃음짓이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드릴것 같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이라는 확실한 보장(?)만 되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그게 보장이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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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 2003.04.10 11:52

축하합니다. 생전 효자는 딸이랍디다. 아직은 주말지리산행에 대한 tackle은 계속되겠지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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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화 2003.04.10 15:13

기쁨이 크시겠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커가면 커갈수록 확실히 딸이 더 좋은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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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2003.04.12 14:42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귀여운 따님을 얻으셨으니 복받으셨네요.^^ 전 언제쯤...........애기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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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03.04.14 12:56

아! 전군님 엄청 반갑습니다. *^u^* 잘지내고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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