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신년 벽두에도
두류 지존 천왕봉에는 산꾼들이 많이 몰려있더군요.
무술 신년 벽두에도
두류 지존 천왕봉에는 산꾼들이 많이 몰려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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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고향역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이런 시가 있군요....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오 ! 자네 왔는가 ?
설경
무술년에도...
봄
봄날
청매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보고 싶은 분
대원사 계곡
백운동 계곡
해변
이상한 인삿말들
가을이 깊어갑니다.
내팔 세르파
힘찬 지리의 기상을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