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천왕봉에서 호기롭게 백두대간 구간 종주를 시작하면서
한 2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5년이 지난 아직도 겨우 태백산 너머에서 얼쩡거리고 있으니, 쩝쩝...
<사진은 옛날 필카로 찍은 사진을 스캔 연습한 첫 작품>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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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최화수"님의 새로운 칼럼을 준비중입니다.
"지리산"
"나는 산으로 간다" - 이개호님의 선물을 받고.
" 그 많은 걸 으떻게 다 쓰까이.”
<시사만평> - 엽기 최상궁
<스캔 연습> 백두대간 종주
<소주한잔>님 주제가
<상사화>의 傳說
<뚱딴짓소리> 웰빙 가정
<강택구> 열정 & 그 아름다움.
첯 만남
뙡 마을
"홀딱벗고새"를 아시나요?
"허허바다"님 보세요!!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 60년전 노래
"추억의 방"에 새글
"오브넷 가이드 자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안타까워요"라는 닉네임 가지신 분께
"솔메"님께!
"소청"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나중에 천왕봉에 서면 이렇게 찍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