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1.09.20 02:11

부도옹님께..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부도옹  memo :   극히 개인적인 질문.... 다음에 만들어질 'audition'의 주제가 뭡니까? 살~짝 가르쳐 줄 수 있나요?

부도옹님.
audition이요??^^
흠..언제 만들지도 모르는데..아마도 작정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공연물과 영상 부문에서 각 쟝르의 특성상
연기자를 뽑는 방식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각 오디션에 대한 전제 지식과 정보교환을 깔아놓고
전문적인 커뮤니티 형식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암암리에 추구하는 것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공연예술 집단과 독립영화패 인지도를 나름대로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홍보?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는게 부족해서 힘들긴 할테지요.

!..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시간이 날라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70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file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9.04
69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김수훈 2017.09.06
68 고향역 3 오해봉 2017.09.30
67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1 file 청솔지기 2017.10.12
66 이런 시가 있군요.... 1 file 청솔지기 2017.10.25
65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7.11.02
64 오 ! 자네 왔는가 ? 1 file 청솔지기 2017.11.15
63 설경 2 file 청솔지기 2017.12.26
62 무술년에도... 2 file 청솔지기 2018.01.08
61 5 file 청솔지기 2018.03.07
60 봄날 2 청솔지기 2018.03.21
59 청매 3 file 청솔지기 2018.03.28
58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file 김수훈 2018.05.17
57 보고 싶은 분 5 file 김수훈 2018.06.11
56 대원사 계곡 2 file 청솔지기 2018.07.13
55 백운동 계곡 3 file 청솔지기 2018.08.07
54 해변 1 file 청솔지기 2018.08.15
53 이상한 인삿말들 3 김수훈 2018.09.04
52 가을이 깊어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8.10.10
51 내팔 세르파 2 오해봉 2018.10.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