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1.09.15 07:48

축하드려요!!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짜잔~

드디어 새 집이 공개되었네요.

이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지금은 대충 둘러보고 이따가 천천히 구석구석 구경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의 글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삶,

사랑...

평화로운 죽음


좋은 하루 되세요...









  • ?
    오브 2001.09.15 18:22
    박용희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둘러보지 않아도 됩니다. 메인만 바궜는걸요^^; 읽고있는 책을 보니 부럽습니다...
  • ?
    박용희 2001.09.19 07:54
    앗! 댓글이 이렇게 보여지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당.-.- 예쁘네요. 오늘은 제법 선선하네요. 오브님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70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file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9.04
69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김수훈 2017.09.06
68 고향역 3 오해봉 2017.09.30
67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1 file 청솔지기 2017.10.12
66 이런 시가 있군요.... 1 file 청솔지기 2017.10.25
65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7.11.02
64 오 ! 자네 왔는가 ? 1 file 청솔지기 2017.11.15
63 설경 2 file 청솔지기 2017.12.26
62 무술년에도... 2 file 청솔지기 2018.01.08
61 5 file 청솔지기 2018.03.07
60 봄날 2 청솔지기 2018.03.21
59 청매 3 file 청솔지기 2018.03.28
58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file 김수훈 2018.05.17
57 보고 싶은 분 5 file 김수훈 2018.06.11
56 대원사 계곡 2 file 청솔지기 2018.07.13
55 백운동 계곡 3 file 청솔지기 2018.08.07
54 해변 1 file 청솔지기 2018.08.15
53 이상한 인삿말들 3 김수훈 2018.09.04
52 가을이 깊어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8.10.10
51 내팔 세르파 2 오해봉 2018.10.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