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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녕하시지요?
황사가 하늘을 덮어 꼭 일식을 보는 듯 햇살은 온데간데 없고 희미한 모습만 보이는데
참 대단한 황사였습니다.
참 생의모습이 바로 요즈음과 같은 뿌연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이런저런 생각과 법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분한 생각이 겹처 홧김에 말 한필
구입을 했습니다.
죽기는 싫어 아주 튼튼하다는 놈에다 에어백으로 감싸주는 남들이 고급이라는 놈으로
확 계약을 했습니다.
이놈이 나오는데로 고사떡 올리지요.
북어는 안됩니다.
차에 달아야 해요.  ^-^
두례아버님 어머님,솔매거사님 ,부도옹님 ,자유부인님, 박용희님, 전군님, 더레드님,
임대영님 그리고 기도를 해주신 백정인님 또 지리을 사랑하는 모든님들..님들의 격려와 위로 감사드리고요
언제 모두 함께 뵐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두례아버님 오브님 우리 언제 만나죠?  
  • ?
    부도옹 2002.03.23 20:48
    ㅎㅎ~ 우리가 홧김에 하는게 몇가지 되죠, 아마? ^^; 마음을 비우시더니 재물(!)로 곧 채우시고.... 어찌되었든 기분을 바꾸고 좋은 기회로 삼아 더 벌~ 수 있으리라 봅니다
  • ?
    솔메거사 2002.03.24 23:07
    가게문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이 되어갑니까?...새로운 애마는 빗질 잘해주시고 뱃구레도 자주 쓰다듬어 주세요..^^
  • ?
    이봉신 2002.03.25 03:25
    거사님 그냥 마음 비우고 지내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억지로 안되는게 인생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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