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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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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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re] 古死木 短想!
[re] ~봄날은 간다~
[re] 가게를 알려주셔야..^^
[re] 힘내세요
古死木 短想!
지리를 감돌아 흐르는 오백리 섬진강..
[re] 축하합니다.!! 백수탈출을...^^
항상 변함없는 격려. 감사드립니다.--꾸벅---(냉무)
[re] 백수 생활을 마칩니다.
~봄날은 간다~
백수 생활을 마칩니다.
담 가을을 기약하죠~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내용무)
[re] 가을은 지나가는데...
[re] 지리(등산)매니아가 ....
[re] 가을은 지나가는데...
가을은 지나가는데...
[re] O L 을 아시나요?
O L 을 아시나요?
모두 산에 가셨남요..?
[re] "걸어다니는 택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