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선후배님 어제 가계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
>
> 안녕하십니까!
> 제가 첨에 여기 들어올 때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 올려주신 산행기 덕분에 충분히 느꼈습니다.
> 옆에 함께 했던 친구분이 제가 아니었나 착각 할 정도로 ....
> 이봉신 님도 점점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드실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 새로이 시작하신 사업도 많이 번창하시어 돈 겁나게 버시고 가끔 지리산도 찾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술을 전혀 하지 못하니~~
>
> 부도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91 '아나벨 리' 7 김현거사 2004.08.04
90 '소소선방'에선 '솔메거사 야그'가 화제...! 1 최화수 2002.05.22
89 '산행기'에 대하여.. 5 이안 2008.09.18
88 '사공의 뱃노래 감을거리며'.... 4 file 청솔지기 2011.03.23
87 '비목'그 숨은 이야기 7 섬호정 2007.06.25
86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남은 고모 1 방랑하는 늑대 2006.12.10
85 '봄 밤' 2 차산 2004.02.17
84 '박용희 갤러리'가 아주 풍성해졌네요! 7 최화수 2002.05.28
83 '목은집'의 한시 한수 5 산유화 2003.09.04
82 '두레네집'의 '이레' 미국 유학 장도에...! 6 如山 2010.01.27
81 '대한민국 산장지기 1호' 하산하시다 5 file 如山 2009.04.19
80 '달빛초당'의 아침 3 김현거사 2005.08.05
79 '달빛 초당' 방문기 8 김현거사 2004.03.23
78 '내손으로 집짓고 있는' 5 file 하해 2004.08.04
77 '곰vs인간' 숨바꼭질 한판…지리산 '반돌' 영악 1 곰돌이 2003.12.26
76 '가을이구나' 2 해연 2003.10.03
75 '03년도 퓰리처상..사진부문은? file 솔메 2003.06.27
74 '03년도 [두레네집 모임] 관련, 최종 안내말씀 1 솔메 2003.05.14
73 '03년 [두레네집 모임]...반가웠습니다.!! 7 file 솔메 2003.05.19
72 "치밭목대피소 임시 폐쇄"라고 합니다. 6 김수훈 2016.08.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