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한국영화 보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그중 엇그제 본 영화 '봄날은 간다' 참 좋았습니다.
대숲이 흔들리는 소리, 시냇물 소리, 파도 소리, 보리밭의 바람소리,,
세상에는 우리가 미처 못 듣고 사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고
모든 게 때가 되면 저절로 변하니 누구 탓도 아니지요...
그중 엇그제 본 영화 '봄날은 간다' 참 좋았습니다.
대숲이 흔들리는 소리, 시냇물 소리, 파도 소리, 보리밭의 바람소리,,
세상에는 우리가 미처 못 듣고 사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고
모든 게 때가 되면 저절로 변하니 누구 탓도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