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님, 다녀오시고 산행기 올린것을 보고
얘기 좀 할라했드니만, 금새 또 가시는군요.
누가 보면 지리에서 사는 줄 알것습니다.^^
노모를 모시고 가을 산자락 쉬엄쉬엄 거닐다 오시기 바랍니다.
단풍도 맞고 시골길도 천천히 거닐면 노모께서도
심신이 편안해지시겠지요.
오랜만에 딸 손 맞잡고 멀리 떠나는 길이라 노모께서
설레이고 기쁘기 그지없겠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해질녘 산골의 가을길을 걸으며
母女의 둥그런 정담을 나누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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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내일 떠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re] 구름터 엄니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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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즐거운...
독도에 관한 퍼온 글 ! 오브님! 싸이트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지워도 됩니다!!
[re] 다시 돌아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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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8점 올렸습니다.
산장에 예약했습니다.
[re] 지리로 들어갑니다
지리로 들어갑니다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