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
-
?
어느새 추석이군요 달이 둥글면 아하~ 좋은 보름달밤이구나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추석은 마음이 고국으로만 가는군요
시모님 기일 제사를 모신 날~ 고국에 전화했더니 신소에들 가신다는 군요 둘째 목요일엔 무슨 쉬는날?이라서 다행...주중 하루 쉬니 좀 편합니다
안나푸르나님의 깊고 배려하는 심성에 해외 오브넷 가족까지 챙겨주시니 서늘해오던 가슴이 훈훈합니다 침묵속의 심해처럼 느껴지는 님의 깊은 마음에 앞당겨 치루려던 (23일) 미국의 추석날도 이 노래와 달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해피 추석 오브넷님들!!! -
?
쬐끔은 이른듯 한데..ㅎㅎ^^
annapurna님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구요~
그리고 오해봉님, 섬호정님, ofof.net 가족분 모두다 즐건추석 보내세요!
-
?
감사드립니다~~안나푸르나님
올해는 일찍 추석이 오고있네요
다른해엔 거의 캐나다추수감사절과 비슷하게 돌아와서
햇곡식으로 추석겸으로 보냈답니다~~
토론토엔 요즈음 맛나는 떡집이 여럿곳이 생겨서
식구들이 신이났네요~~~^^* -
?
달 속에 있는 나무아래에 있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에서 소박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비록 나무에 열매하나 잎새하나 있지 않아도 달,나무 사람이 함께함이 참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올해 가을도 행복이 다가오는 듯 그런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130 | * 5 | annapurna | 2004.06.30 |
129 | * 7 | annapurna | 2004.09.14 |
128 | * 12 | annapurna | 2004.09.15 |
127 | * 9 | annapurna | 2004.10.07 |
126 | * 10 | annapurna | 2004.12.14 |
125 | * 9 | annapurna | 2005.01.13 |
124 | * 11 | annapurna | 2005.03.01 |
123 | * 3 | annapurna | 2006.11.11 |
122 | * 6 | annapurna | 2007.02.22 |
121 | * 2 | annapurna | 2007.02.22 |
120 | * 2 | annapurna | 2007.04.30 |
119 | * 8 | annapurna | 2007.06.18 |
» | * 5 | annapurna | 2007.09.14 |
117 | (퍼옴) 최화수선생님 - 쓰시마 아리랑 축제 관한 신문칼럼 1 | 야생마 | 2004.09.14 |
116 | (퍼옴) [최화수의 세상읽기] 벌초와 수목장(樹木葬) 5 | 야생마 | 2004.09.14 |
115 | (지리산) 그 안에서 11 | 淡然(담연) | 2006.06.12 |
114 | (정진원님 옛이야기) 어머니와 엄마 3 | 안단테 | 2009.01.30 |
113 | (정말인줄 알고 회사에서 초긴장했네유)냉무 | 갈매기 | 2001.11.07 |
112 | (다시읽기) 소성님의 글 | 안단테 | 2009.01.31 |
111 | (槿弔) 최화수님 6 | 오해봉 | 2017.05.23 |
아랫동내 자작나무도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annapurna님도 좋은추석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