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7.02.22 13:59

*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비디오점 셔터맨 2007.02.22 15:11
    비디오/DVD 도 나와 있어요.
  • ?
    moveon 2007.02.22 21:09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가 괜찮은 가 봅니다. 저는 두 배우중 한 배우도
    좋아하지 않아서 안봤는데 . . ㅎㅎㅎㅎㅎ
  • ?
    moveon 2007.02.22 21:09
    이 노래는 무지 좋아합니다. 저의 애창곡 중 한 곡이구요.
  • ?
    대추말 2007.02.22 22:06
    그 무엇이 울컥하고 치미는....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 ?
    부도옹 2007.02.22 22:36
    보름전에 새해 인사하면 봐줄라고(?) 이미 마음정했었습니다. ^^*
    안나푸르나님 덕분에 벌써 영화 한편 다 본걸요~~
  • ?
    오 해 봉 2007.02.23 08:43
    annapurna님 반갑 습니다,
    무등산 소식도 궁금 하군요,
    산 꼭대기에는 눈이좀 남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130 * 5 annapurna 2004.06.30
129 * 7 annapurna 2004.09.14
128 * 12 annapurna 2004.09.15
127 * 9 annapurna 2004.10.07
126 * 10 annapurna 2004.12.14
125 * 9 annapurna 2005.01.13
124 * 11 annapurna 2005.03.01
123 * 3 annapurna 2006.11.11
» * 6 annapurna 2007.02.22
121 * 2 annapurna 2007.02.22
120 * 2 annapurna 2007.04.30
119 * 8 annapurna 2007.06.18
118 * 5 annapurna 2007.09.14
117 (퍼옴) 최화수선생님 - 쓰시마 아리랑 축제 관한 신문칼럼 1 야생마 2004.09.14
116 (퍼옴) [최화수의 세상읽기] 벌초와 수목장(樹木葬) 5 야생마 2004.09.14
115 (지리산) 그 안에서 11 淡然(담연) 2006.06.12
114 (정진원님 옛이야기) 어머니와 엄마 3 안단테 2009.01.30
113 (정말인줄 알고 회사에서 초긴장했네유)냉무 갈매기 2001.11.07
112 (다시읽기) 소성님의 글 안단테 2009.01.31
111 (槿弔) 최화수님 6 오해봉 2017.05.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