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
-
?
아~어제 배로 떠나셨군요
그런데 배낭에 열쇠는 뭐래요ㅎ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
야생마님은 딱보니 어딜가든 누구든 안밀릴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ㅋㅋㅋ
언제나 화이팅하시길...
또한 지금가시는 모습 그대로 돌아오시길... -
?
밝은 표정으로 떠났다니 마음이 놓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배웅까지 나가시고... -
?
..자신이 선택한 길이지만, 떠나는 길 어찌 울컥하지 않겠습니까..
사진은 이렇게 밝은 모습인데...눈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왠지 짠한 마음으로 자꾸만 바라보게 됩니다.
쉽지 않은 선택 후회 없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
annapurna님! 무지 무지 고맙습니다. ....,!!!
-
?
네, 정말 고맙습니다....
-
?
annapurna님!
끝까지 수고 많으셨네요.
낭만적 기질에 뜨거운 아우사랑,
사나이다운 의리 더 무엇을 바라리요!!!
어느산이든 적정한 곳으로 함께 산행 한번 하시죠?
-
?
연인들의 사랑도 아름답지만
따뜻한 아우사랑...진한감동이 가슴에 물결쳐 옵니다
v 자를 그린 야생마님 모습에서 산사나이의 순수한모습을
봅니다
안나푸르나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130 | * 5 | annapurna | 2004.06.30 |
129 | * 7 | annapurna | 2004.09.14 |
128 | * 12 | annapurna | 2004.09.15 |
127 | * 9 | annapurna | 2004.10.07 |
126 | * 10 | annapurna | 2004.12.14 |
» | * 9 | annapurna | 2005.01.13 |
124 | * 11 | annapurna | 2005.03.01 |
123 | * 3 | annapurna | 2006.11.11 |
122 | * 6 | annapurna | 2007.02.22 |
121 | * 2 | annapurna | 2007.02.22 |
120 | * 2 | annapurna | 2007.04.30 |
119 | * 8 | annapurna | 2007.06.18 |
118 | * 5 | annapurna | 2007.09.14 |
117 | (퍼옴) 최화수선생님 - 쓰시마 아리랑 축제 관한 신문칼럼 1 | 야생마 | 2004.09.14 |
116 | (퍼옴) [최화수의 세상읽기] 벌초와 수목장(樹木葬) 5 | 야생마 | 2004.09.14 |
115 | (지리산) 그 안에서 11 | 淡然(담연) | 2006.06.12 |
114 | (정진원님 옛이야기) 어머니와 엄마 3 | 안단테 | 2009.01.30 |
113 | (정말인줄 알고 회사에서 초긴장했네유)냉무 | 갈매기 | 2001.11.07 |
112 | (다시읽기) 소성님의 글 | 안단테 | 2009.01.31 |
111 | (槿弔) 최화수님 6 | 오해봉 | 2017.05.23 |
역시 잘 생긴 야생마로군.....^^
그런데 저 배낭무게 감당하네요.
부디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