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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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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129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11 위동량 2016.05.27
128 강가에 서서 7 file 하해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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