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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1.10.19 00:25

[re]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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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님, 오랫만입니다.
요사이 뜸하다 했더니 업무로 많이 바쁘시군요.
허긴, 예전에 새벽에 이곳 게시판에서 우연히 마주쳐
전군님과 밤샘업무,아침귀가 이야기 몇 마디 나눈적이 있었군요..

일이 무척 많은가 봅니다.
1년 뒤 내년 가을을 기약해야할 정도라면..
내년 돌아오는 가을에는 한가한 시간이 나겠지요.^^
젊은 죄로 참기 힘들겠지만, 일이 먼저이니 꾹 참고 큰 낙심은
마시기 바랍니다.
저두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모쪼록 건강 챙기시길..




>안녕하세요? 전군입니다.
>
>정말 요즘 미치겠습니다.가을은 깊어가고 산들은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
>유혹을 하고 있는데 산엔 못가고 맨날 회사에만 박혀 지내는 신세라니...--;
>
>님들은 좋으시겠습니다.정말 욕심 안부리고 한달에 딱 개인적으로 두번만
>
>아니 한번만이라도 쉴 수 있담 정말 좋겠습니다.어찌하면 좋을꼬...
>
>그럼 저 그만 가겠습니다.m(_ _)m 꾸뻑~  (-.-)( -.)( -)( ) 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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