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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4.12.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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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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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12.15 00:14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
    해질녘 어스름한 바닷가의 모습또한 가슴 적십니다.
    눈은 넉넉히 어서 올해안에 꼭 와야합니다.
    눈덮힌 하얀 지리능선이 벌써 간절하게 눈에 아른거리네요.
  • ?
    자유부인 2004.12.15 02:16
    **************
    나는 방랑의 길을 떠나 가지만
    떠도는 것은 아니라네

    ****
    오늘도 술 한잔에
    밤은 깊어만 가고
    외로움은 쌓이고
    또 다른 아침이 오겠네

    많은 님들이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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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12.15 09:10
    사진의 분위기와 색채감이 너무 좋습니다...
    ♪가노라면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내가 쉴 곳이 있겠지♪
    노래 좋구요 가수 좋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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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낙네s 2004.12.15 10:18
    시끌벅쩍한 사람들 틈에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속에서도
    한켠으로 드는 쾡한 마음은 올해도 지울 수가 없나봅니다.
    떠나야하는 .. 보내야하는 .. 쓸쓸함
    근데, 눈 언제오려나..
  • ?
    솔메 2004.12.15 11:27
    오브넷의 로멘티스트- 안나푸르나님의
    글과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더구나
    내 꿈이 영글어갔던 변산 솔섬의 실루엣과 함께이니....더욱....
  • ?
    선경 2004.12.15 13:12
    가노라면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내가 쉴곳...바로 오브넷이네요
    아름다운 솔섬풍경이 있는 바닷가를 달리는 기차여행을
    올연말엔 하고싶군요...차창으로 하얗게 눈이 흩날리는날엔...
    보람된 연말되세요....안나푸르나님
  • ?
    오 해 봉 2004.12.15 14:00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산이 천왕봉과 반야봉같네요.
  • ?
    인자요산 2004.12.15 21:51
    년말이되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차분한 노래 들으면서 어수선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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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한신발 2004.12.16 08:24
    음악이있고,,시가 있고...따뜻한 댓글이 있고,,,
    annapurna님의 아이디를 "클릭"하는것 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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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 2004.12.17 14:03
    감사히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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