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물 옷 입고
복스코리아나 275 호란 詩 여권?을 들고서~
멀리 덴버로 詩나들이를 갑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시지요...
복스코리아나 275 호란 詩 여권?을 들고서~
멀리 덴버로 詩나들이를 갑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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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나의 노래들>은 고등하교 1 학년 때 출판한 시집으로 현재 서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먼 덴버까지 어린 시인의 글을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동행합니다 깊은 마음으로 복스코리아나 275호에 부치며 도명합장 작품제공: (하동송림 무차시방)
북한산 산행기의 별님달님의 아드님이지요...
고창이 낳은 유망주 군의 보배라 칸답니다
KBS등드의 방송국에서 이미 여러차례 내세웠던
문단의 유망주로...시집도 만들어 주며...